누클리어 리틀보이는 카페에서 마셨던 패션후르츠 갈아만든 슬러쉬 음료랑 진짜 완전 똑같은 맛을 느꼈었는데 차르봄바는 개인적인 느낌으론 딱 와닿진 않는느낌 그래도 달고 맛있어서 데일리로 후회는 없어요
김성유 베이핑 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