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10병째입니다…너무 익숙해져버려서 다른 액상은 눈에 보이지 않네요…한번만 드셔보셔도 마성의 매력에 빠지는것은 당연합니다. 무배의 즐거움에 또 2병을 가져갑니다~계속 팔아주세요!
김성유 베이핑 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