슴슴한 액상입니다. 3카토째인데 여전히 슴슴하네요.옅은 민트의 느낌과 민트보단 강하게 느껴지는 초코향인데..이 초코향은 부드럽게 씹히는 초코렛의 느낌보단 단단하고 부스러지는 초코칩의 느낌입니다.개인적으론 조금 더 달달하고 조금 더 민트향이 나고 조금 더 밀키한 느낌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.의외로 밍밍한 느낌의 액상이지만 목을 좀 긁습니다.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제격이지만 사람에 따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슴슴한 느낌이라 아쉬울 수도 있을듯 합니다.